[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단미'는 사랑스러운 여성, 달콤한 여성이라는 듯의 순수우리말이다. 이름따라 단미수는 품격 있는 여성들이 가정생활, 직장생활, 운동 등 여가활동, 여행 등에서 겪게 되는 각종 냄새,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개인위생과 에티켓을 지킬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늘 소지가 가능하고 사용이 편리한 슬림형 스프레이로 제작돼 언제 어디서든 존귀한 여성의 개인위생과 에티켓을 유지 가능케 하는 핸드백 속 지킴이다.
최근 트랜드인 무독성, 친환경성, 소취 및 살균소독 즉시 효능 등 multi-purpose의 요건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휴대용 소취 및 살균소독제로 사용 또한 안전하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탈취제, 방향제 제품 10개 중 8개 알레르기 유발하는 성분이 검출되고 있으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함량기준을 4배나 초과한 제품도 적발됐다. 환경부가 시중의 방향제와 탈취제 42개를 조사해 보니 무려 80%에서 피부병이나 기침 등을 일으키는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된 것이다. 해당 제품류에 유해 성분 햠유량이 상당함을 단면적으로 보여준다.
단미수는 안전성에 특히 주력 연구해 인체에 무해하도록 자체 개발 제조했으며 작용 후 염소성분이 잔류하지 않음은 물론 순수정제수 역시 극소량만 남는다. 이는 물로 씻어 낼 필요없이 물기가 자연건조 되도록 둬도 무방한 수준이다.
무독성이면서 반응속도가 빨라 동·식물, 공간분무 살균 등에 사용이 가능하며 동물의 피부, 점막, 눈 자극 등 각종 안전성 시험검사를 거친 무해한 제품이다.
하지만 이러한 순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분무 후 15 ~ 30초 이내에 냄새 소취와 각종 세균, 바이러스를 살균 소독하는 빠른 반응성을 자랑한다.
또한 단미수는 무취, 무색, 무미다. 무독성, 무표백, 무부식 등으로 동물, 식물, 기구 등 모든 대상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실수로 흡입해도 인체에 무해한 완벽한 안전 제품이다.
단미수의 주된 쓰임은 다음과 같다. 옷에 밴 담배 및 음식 냄새, 화장실 용변 냄새 등 즉시 제거하고 외부 화장실 이용 시 변기커버 즉시 살균소독에 용이하다.
핸드백 , 휴대폰, 키보드, 안경 등 일상 용품을 살균소독할 수 있으며 국내·외 관광 여행 중 개인 위생관리도 간편하게 해결한다. 차량 실내 곰팡이균 등 세균과 각종 냄새를 제거하고 벌레 물린 상처 부위 응급 살균소독 및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기능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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