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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비스-뉴스 지루성피부염 왜 저녁이 되면 악화될까?
2013-04-15 11:54:03
관리자 <> 조회수 820

지루성피부염 왜 저녁이 되면 악화될까?

 

안녕하세요. 단미수입니다.

 

오늘은 지루성피부염에 대해 배워볼까요?

 

 

유난히 머리에서 비듬이 많이 떨어지고, 정수리에서 심한 냄새가 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지루성피부염’ 때문이다. 이 냄새는 저녁이 되면 더 심해지기도 한다.

 

두피에 생기는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과 왜 지루성피부염이 생기면

 

가려운 것을 넘어 냄새까지 나는지 지루성피부염 등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의 전문가

 

불리는 하늘마음한의원 강동점 원영호 원장의 조언을 통해 알아봤다.

 

 

지루성피부염은 매우 흔한 만성 염증성 질환 중 하나로 가려움증, 홍반, 인설 등이

 

주요 특징이다. 

 

특히 두피에 발생할 경우 가려움증에 더해 비듬이 나타나고, 건조성 발진과

 

꺼운 가피가 생기며, 만성일 경우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한 탈모는 염증이 모근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원인으로,

 

일반적인 원인성 탈모와 달리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 모근에 직접 영향을 끼쳐

 

모낭과 모발의 결속력이 약해져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기 때문이다. 

 

증상에 따라 심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피지선에서 나오는 피지는 적절한 양인 경우 

 

모발을 윤기있게 하지만,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해 피지가 과다 분비되면

 

땀이나 공기 중의 세균, 곰팡이 균이 섞이고, 산화되면서 묘한 냄새가 난다. 

 

이 냄새는 저녁이면 피지 분비가 더 활발해지면서 심해지기도 하고,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해 

 

가렵다고 손으로 긁어 환부에 염증이 생기면 냄새가 더 악화된다.

 

 

스트레스 줄이고, 식습관 개선해야

 

지루성피부염은 가능하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아직 효과적인 현대의학적 치료방법이 없어 아예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한방에서는 이 경우 환부를 진정시키는 것보다 먼저 몸 안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몸 안의 문제는 생활습관을 바꾸고, 체내 면역기능을 

 

정상화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먼저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는데 이 때 우리 몸에서는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나온다. 또 스트레스는 성 호르몬 중 안드로겐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바로 이 코티졸과 안드로겐이 피지의 분비를 늘리는 역할을 한다.

 

 

다음으로 인스턴트를 멀리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실제로 하늘마음한의원에서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9%가 육류를, 

 

맵고 짠 한식을 좋아하는 환자가 24%, 밀가루 음식을 좋아한다고 답한 환자가 16%였으며 

 

채식을 좋아한다고 답한 환자는 6%에 불과했다.

 

면역력 개선은 ‘새는장증후군(장누수증후군)’ 치료가 우선이다.

 

장의 장면역체계는 여러 가지 유익균에 의한 정상세균총에 의해 유지되는데, 

 

장내 세균총의 비율이 깨져 장내 유익균의 수가 줄고 부패균이 

 

증가하면 부패균에서 나오는 내독소가 장점막에 염증을 일으켜 새는장증후군을 유발한다.

 

새는장증후군이 생기면, 유해물질에 대한 장의 투과성이 높아져

 

독소가 채내에 유입되기 쉬워지고, 체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이 밖에 장부대소 편차 심화 등이 체내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결국 지루성피부염을 불러온다.

 

 

새는장증후군은 ‘심부온열치료’를 통한 장점막 손상 치료와 식이섬유, 발효효모균 등을 이용한 

 

정상세균총을 회복함으로서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유산균은 몸의 유익균 증가에 많은 도움이 된다. 

 

참고로 하늘마음한의원은 서울대학교 연구팀이 한국인 아기의 장에서 분리, 배양한 유산균이 

 

들어 있는 생식 제품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동시에 환자별 체질 진단 및 판정을 통한 체질 맞춤 해독 한약,

 

외치약물 처방을 통해 피부병변의 항균, 항염증 치료 및 가려움 완화 등이 이어지면

 

아무리 치료가 어려운 지루성피부염이라 해도 벗어날 수 있다.

 

즉, 피부 병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한방 치료법의 핵심이다.

 

하늘마음한의원 원영호 원장은 “지루성피부염은 두피에 생길 경우 탈모와 기름져서 떡진 머리, 

 

참을 수 없는 냄새와 비듬처럼 떨어지는 각질은 자신감 저하,

 

사회활동 및 대인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며 “하지만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건강한 두피 회복이 가능하므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상 지루성피부염에 대한 얘기를 전해드렸습니다.

 

글을 읽으시고 피부염이 진행되신 분은 치료를 받으시고, 혹시 본인이 걸리실 지 몰르니

 

예방하시어 건강한 피부 만드시기 바랍니다.

 

깨끗한 세상 단미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