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수 검증자료

뉴 스

고객서비스-뉴스 병원 화장실이 세균 가장 많아
2013-03-26 13:25:19
관리자 <> 조회수 1780

병원 화장실이 세균 가장 많아

 

안녕하세요. 단미수입니다.

 

 

화장실의 역할이 바뀌고 있습니다. 단순히 생리문제를 해결하고 빨리 벗어나야 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넘어 차츰 편안한 휴식의 공간 혹은 에너지 재충전을 위한 장으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자연히 시민들도 공중화장실이 좀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공간이기를 바라는 요구가 커지고, 

 

이용률도 높아짐에 따라 공중화장실의 설치와 관리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불었던 깨끗한 공중화장실 만들기 운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소홀해지고,

 

이로 인해 공중 화장실의 위생문제가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제 공중화장실은 공공 공간으로서 국가 또는 시민의 문화 수준을 반영하는

 

장의 대표격이 됐다. 

 

그 나라 국민의 질서의식, 청결수준, 그리고 정신수준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즉 쾌적하고 불편 없는 화장실의 유지관리는 그 나라의 발전 수준을 대변하는 척도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이번 소식은 우리 예상을 확 깨버리는 공중 화장실 관련  조사 결과입니다.

 

더 깨끗해야할 병원 화장실비뇨기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병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의료진과 환자들이 함께 사용하는 한 대형병원 화장실. 좌변기 파이프 연결부위에서

 

새 나온 물이 바닥에 흥건하게 고여 있습니다.

 

 

또 다른 병원 화장실도 좌변기와 물 내림 버튼 주변이 한눈에 보기에도 지저분합니다.

 

실제로 백화점과 병원, 지하철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50곳을 조사했더니

 

병균들이 검출됐습니다.

 

좌변기와 비데노즐에는 병원성 대장균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비데가 뿜어내는 물엔 주로 비뇨기와 호흡기에 중증감염을 일으키는 녹농균이 발견됐습니다. 

 

병균은 세면대 바닥, 물내림 손잡이, 좌변기, 비데노즐 순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황색포도상구균은 강력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슈퍼박테리아로 변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합니다.

 

중앙대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는 “여자몸에 요로감염을 잘 일으키는 균이 항문이나

 

회음부 주변으로 얻을 수 있고 기생충 역시 옮을 수 있다”고 말한다.

 

여성들은 옷을 벗고 화장실에 신체를 접촉해야 한다는 특성상 병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는데 공중화장실 변기와 접촉하면서 각종 병균이 옮아오는 것이다.

 

 

을지대병원 감염내과 윤희정 교수 역시 “사람들과 함께 쓰는 변기에는 장내세균이나

 

여러 세균들에 의해 변기자체가 오염될 확률이 높다”고 주의한다.

 

만약 엉덩이에 상처가 있다면 변기의 포도상구균, 장티푸스 등이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 공중화장실을 내 몸처럼?

 

이에 많은 전문의들은 공중화장실을 사용할 때 여러 주의사항을 항시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변기 같은 경우는 일회용 깔개를 깔고 앉는 게 가장 좋다. 변기의 물은 6m이상 공중으로 

 

튀기 때문에 변기의 물이 내려가는 동안 배설물의 미세한 입자들은 공중 6m 이상

 

높이까지 날아가면서 여기저기 묻어 만약 옆에 있는 휴지를 깔고 앉으면 공중화장실내의

 

병균들이 여기저기 옮겨 다녔던 화장지일 가능성이 많은데다 또 얇게 깐 화장지는 쉽사리

 

병균들이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전문의들은 손을 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이때 손을 씻고 

 

난 젖은 손은 일회용 페이퍼타월로 닦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타월은 여러 사람이 사용하고

 

물기가 묻어있어 비위생적인데다 하루에 한 번씩 새것으로 간다고 생각해도 여러 사람이

 

쓴다는 특성상 오히려 안 닦으니 만 못해서이다.

 

한 연구조사에서는 타월로 닦고 손 검사를 하면 균이 더 많이 발견된다는 사례도 있었다.

 

만약 페이퍼타월 종류 중 닦인 다음 말려들어가고 또 새것이 나오고 하는 기계의 경우도

 

그 페이퍼 타월이 닦고 나면 말려들어가서 버려지는 거면 상관이 없는데 만약 자외선으로 

 

말리고 나오는 것이면 상당한 문제점이 된다. 

 

윤 교수는 “물기 묻은 손을 말려주는 온풍기의 경우는 관리가 소홀할 시 자칫 손 닦는 행위가 

 

소용없게된다‘고 주의한다.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김상환 교수는 “손을 흐르는 물에 비누로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공중화장실의 비누역시 문제될 소지가 있다”고 유의한다.

 

위생관리가 철저하지 못한 곳에서는 비누자체가 오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데 가능한 

 

비누의 바깥쪽을 걷어내고 안쪽을 쓰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펌핑하는 비누도 자주 교환이

 

안 될 경우 오염될 소지는 다분하다. 

 

오히려 흐르는 물에 손을 여러 번 닦는 게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손을 씻은 다음 제대로 안 말리고 나올 경우의 문제는 더 커지게 된다.

 

인하대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우 교수는 “손을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화장실내의 병균이

 

쉽사리 묻어 온다”고 설명한다. 

 

즉 손을 잘 안 씻으면 우리 몸에 흡수가 돼서 병에 걸리기 쉽지만 젖은 손을 제대로

 

말리지 않을 경우 밖으로 나올 때 손잡이나 화장실내에 붙어 있는 여러 병균들이 손에

 

달라붙어 오기 때문이다.

 

만약 손을 제대로 말리지 않고 손잡이를 잡고 밖으로 나올 경우 병균들의 특성상 수분이 있고 

 

습한 상태를 좋아하므로 손을 닦은 의미가 아무것도 없다는 것. 이는 젖은 손잡이를

 

마른손으로 잡아도 마찬가지의 결과를 초래한다.

 

많은 전문의들은 공중화장실의 경우 여러 사람이 쓴다는 특성상 일회용 깔개,

 

일회용 페이퍼타월의 비치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현재 많은 화장실은 이런 시설이

 

제대로 구비돼 있지 않다고 지적한다.

 

 

현재 화장실은 각 구청에서 자체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고 평균적으로 환경미화원이 

 

하루에 한번 청소를 하고 있다. 

 

하지만 화장실에 대한 관심이 부실하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사례로 양천구청의

 

한 관계자는 “일부의 화장실은 워낙 낙후된 거라 (청소를) 해도 티가 안난다”고 말한다. 

 

대다수의 전문의들은 공중화장실이 여러 사람이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해 이용자의 입장에서 

 

리모델링을 하고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고 있고 중심가에 있지 않다는 이유로 리모델링을 할 생각도 없고 관리의

 

의지도 보이지 않는 것이다.

 

물론 대공원이나 유명백화점 등의 공중화장실은 관리가 잘 되고 있지만 동네마다 있는

 

공원이나 시설이 오래된 유적지의 경우 화장실 관리와 시설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발견되고 있는데도 이용객이 만족할 만큼 나아지지는 않고 있다.

 

많은 전문의들은 화장실을 새로 증축하거나 리모델링할 때 구조와 위생품의 비치를

 

제일 첫 번째로 꼽았다. 가장 좋은 화장실의 구조는 코너형식으로 돼 있어 문이 없는

 

구조가 가장 좋다는 것이다. 

 

만약 문을 설치해야 한다면 문손잡이보다는 발로 밀고 들어가는 구조형식이 위생상 가장 

 

적정하다는데에 모든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외국 같은 경우는 이미 이런 위생관념을 인식하고 밀고 들어가는 형식의 문이 상용화 된데 비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손잡이의 문이 대중화돼 있어 누가 만졌을지도 모르는 손잡이를 잡고

 

나오는 찝찝함을 이용객이 누려야 한다는 단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던 터다.

 

또한 공중화장실의 특성상 공원이나 놀이시설을 이용하다가 화장실을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더욱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그 이유는 장소의 특성상 도시락이나 각종 음식물을 

 

바로 섭취하는 경우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김경우 교수는 “손을 깨끗이 씻지 않은 상태로 음식을 만들거나 만지면 대장균이나 콜레라, 설사, 

 

식중독 심지어는 A형 감염도 걸릴 수 있다”고 주의한다.

 

병원에서 화장실 청소를 담당하시는 분은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이 많은 만큼

 

위생관리에 더욱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청소시간 2배로 늘린 만큼 세균이 줄어든다고 하니

 

힘드셔도 내 가족이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세균, 바이러스 걱정없는 그날까지 단미수와 함께하겠습니다.

 

깨끗한 세상 단미수였습니다.